(주)리딩플러스대부, 대부업으로 등록되어 있지만,기존 대부업의 형태와는 다른 P2P금융 핀테크 회사입니다.
미국/영국에서는 이미 활성화된 P2P대출에 대한 법이 국내에는 아직 존재하지 않습니다.
이에 제도권 보안이 되기 전까지는 현행 법 제도에 맞게 P2P대출을 실행하기 위해 대부업체(여신회사)를 자회사로 두고 있습니다.
리딩플러스펀딩은 투자원금과 수익을 보장하지 않으며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모두 투자자에게 있습니다.
대출금리 연 19.9% 이내(연체금리 약정이자율 +3% 이내) ㅣ 리딩플러스펀딩 플랫폼 이용료, 법무비 등 부대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
중도상환수수료율 등 중도상환조건은 없습니다. 중개수수료를 요구하거나 받는 것은 불법입니다.
과도한 빚은 당신에게 큰 불행을 안겨줄 수 있습니다. 대출 시 귀하의 신용등급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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